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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평가] 울산대, 온실가스 잡는 기술 … 고려대, 남극에 ‘싱크홀 센서’
━ ① 학과평가 이공계열 지난 1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실에서 대학원생 박주연(앞줄 오른쪽)씨가 휴머노이드 ‘마이봇(Mybot)’과 대화하고 있다. 마이봇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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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충남대 취업률 ‘넘버1’…싱크홀 킬러 고려대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 건축공학 ‘시멘트를 안 넣고도 콘크리트를 만들 수는 없을까.’ 서울대 건축학과(건축공학 전공) 홍성걸 교수는 지난해까지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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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세대·고려대 학생이 밝힌 '우리학교가 서울대보다 더 좋은 이유'
애교심이 남다른(?) 고려대·연세대 학생의 글이 화제다. 이 글을 쓴 학생들은 자신이 얼마나 학교를 사랑하는지 자부심을 담아 설명했다. 시작은 연세대였다. 지난 2일 페이스북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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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녹색기술은 행복한 삶의 토대”
심사평 최찬환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친환경 건설산업이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친환경 기술은 ‘규모와 속도’를 중시했던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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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석동현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外
◆석동현 한국이민법학회 회장(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은 26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태섭 의원실(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우리 사회 공동체와 체류 외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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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대통령 집무실 이전의 미래 청와대 주변에 희망 바람 불까
"청와대가 이 공원을 민간인에게 넘겼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 공원을 지켜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집무실이 들어설 후보지로 거론되는 정부서울청사와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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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대 합격생의 공부 비결 ③ 공대 편 “자소서를 전공 관련 경험으로 채웠어요”
by 강민지 고등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진로와 진학’이다. 많은 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과 두려움은 커지고 자신감은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소위 ‘명문대’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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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인생 정민씨, 연봉 4000만원 회사에 들어간 비결은
━ 청년실업시대 취업사관학교 인생은 블루마블 게임이다. 고교와 대학을 실패해도 인력개발원과 같은 공공 직업학교 ‘사다리’를 통해 인생항로에 다시 올라탈 수 있다. 연봉 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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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식민지에 북촌의 작은 한옥은 어떻게 지어졌나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저자: 김경민 /?출판사: 이마 / 가격: 1만5000원 어느 곳이든 딛고 선 땅의 이야기는 있다. 일부 기억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잊힌 역사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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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불수능’에 상위권 변별력 높아져 … 안정·소신·상향 배분 지원해야
올해는 상위권 변별력이 높아져 신중한 지원이 뒤따를 전망이다. 201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학생의 모습. [중앙포토]올해는 수능이 전년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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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안전공학과, 1명 빼고 모두 일자리 찾았다
지난해 8월과 올 2월 인천대 안전공학과를 졸업한 32명 중 31명이 취업했다. 취업률은 96.9%. 전국 4년제 대학 공학계열 1위다. 이 학과의 황명환 교수는 “취업률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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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힘 있는 서울, 개발할 때 녹지 고려해야”
장미셸 빌모트(Jean Michel Wilmotte) 1948년 프랑스 수아송 출생으로 파리 카몽도 디자인학교를 졸업했다. 75년 파리에 빌모트&어소시에이츠를 설립했고 현재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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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친환경 기술·자재 개발 성과 중시”
친환경 녹색산업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과제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기술은 ‘규모와 속도’의 과거에 대한 자성이며 ‘질과 조화’의 미래를 향한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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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방에 누우면 남산 야경이 한 눈에…해방촌 옥탑방 월세는 130만원
서울 도심에서 방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 자신만의 마당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옥탑방 얘기다.취약한 주거환경의 대명사로 꼽히던 옥탑방이 젊은 층의 대안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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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대 수능 등급 평균 1위 의예과, 2위는?
2016학년도 서울대 인문계열 정시 합격자 수능 등급 평균 점수가 경영학과를 앞질렀다. 이과에선 의예과에 이어 간호대학이 2위를 차지했다. 입시 전문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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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위기의 문과생, 이공계 교차 지원 가능한 대학은
갑작스레 입학 정원이 줄어들어 위기감을 느낀 문과생의 이공계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 수요에 맞춰 구조조정을 하는 정부의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21개 대학이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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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악당보다 더 지독한, 사이코 홍길동이 온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개봉 2주차 400만 관객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 아메리카 히어로의 아성을 위협할 한국 토종 영웅이 등장했다. 1980년대 불법 흥신소 ‘활빈당’을 이끄는 탐정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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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특집│심층분석] 여소야대 20대 국회 지형도 어떻게 달라지나
■ 평균나이 55.5세로 역대 국회 최고령, 3040 줄고 6070세대 증가■ 초선 비율 44.0%, 19대 49.3%보다 감소, ‘공천개혁’ 실패 지적도■ 유승민·김세연·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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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헨리의 같은 병실을 디자인해야 좋은 이유
집이나 학교, 병원, 사무실, 쇼핑센터 등의 ‘공간(space)’을 떠올리면, 으레 미관상 아름다움이나 생활의 편리함, 아니면 높은 자산 가치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집에 대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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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기자가 되다] 수저색깔 한탄하는 청춘(靑春)의 자화상
노력의 ‘인플레’가 일어난 사회에서 성장의 자신감은 추락…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허리를 바로 세워 꼿꼿이 서는 것이 먼저다작가는 ‘수저색깔론’ 속에서 시대의 진실과 시대의 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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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형백씨 별세 外
▶신형백씨 별세, 신동규(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철규(대우조선해양)·미량(거제농협 대리)·문영씨 부친상, 공원일(거가산업개발 대표)·김장훈씨(청주 상당교회 목사)장인상=1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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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창업 꿈꾸는 대학생 중국 41%, 한국은 6%뿐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웨이칭천(魏淸晨·37)은 2011년 베이징(北京) 하이뎬(海淀)구의 ‘처쿠(車庫)카페’란 곳을 찾았다. 스티브 잡스가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한 데 착안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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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차창 밖 풍경 보면 위로가 돼요” 402번 기사님 오라이~
지난 11일 남산순환버스 05번이 늦가을 단풍이 채 지지 않은 남산길을 달리고 있다. 버스의 종착지는 남산서울타워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삑, 감사합니다’. 적당한 소음과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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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참존 아시아투데이 제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12일(목) 밤 10시 첫 방송!
모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대학동문 간의 멋진 승부!디펜딩 챔피언 용인대, 호랑이 군단 고려대, 우승에 목마른 사자 한양대 등 20개 대학 출전!JTBC GOLF, '참존 아시아투